시작이 반이다.
창업에 있어서 A부터 Z는 실행력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머릿속에서 생각만 해서는 이뤄지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결국 실행, 실행이다.
그런데 실행도 체계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그냥 무작정 실행한다고 생각하면 막상 이뤄지는 것이 없다. 누군가를 매일 만난다든지, 모임을 만든다든지, 데드라인을 준다든지 등의 방법을 써야 한다. 그래야만 무엇이 일어난다.
그래서 필자가 창업부트캠프라는 교육을 굳이 수강했다.
그동안 혼자서 실행하려고 하니 되지 않았던 것들이 교육을 듣는다는 이유만으로 실행이 되기 때문이다. 이 교육과정을 듣는 5일 동안은 아무리 적게라도 하루 30분 이상 창업에 할애했다. 이 작은 변화가 마중물이 되어 큰 물줄기로 변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교육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이 작은 실행을 큰 실행으로 바꿀 것이다.
5일간 짧지만 좋은 교육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필자도 나중에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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